호텔의 건물도 파도의 형상으로 디자인 했으며 특히 윈은 카지노외에는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가 전혀 없던 마카오에서 최초로 이런 요소를 도입한 호텔이기도 합니다. 호텔 앞에는 라스베가스 벨라지오 호텔의 분수처럼 비록 큐모는 작지만 15분 간격으로 분수쇼가 펼쳐지고 반대쪽 호텔 로비에서는 여러 모형 장치를 동원한 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호텔 내부에 여러 명품 브랜드를 최초로 유치한 호텔로 현재는 더욱 확장되어 그 품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런 성공을 바탕으로 윈바로 옆에 "앙코르 윈" 이라는 또하나의 호텔&카지노가 확장 완공 되어 영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