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한식당이나 한국인이 운영하는 민박이 다수 있는 이유도 있겠지만 게임 테이블의 배치나, 쾌적한 환기, 화사한조명등 여러 객관적인 이유에서도 호평을 듣는곳 입니다. 겜블러를 위한 객실을 많이 사용하다보니 일반 여행객을 위한 객실은 항상 부족하며 특히나 주말은 방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호텔 가까이에 "서울관” 과 “이가", "강남포차" 같은 한국 식당이 있어 편리하며 마카오의 랑카이퐁 이라 불리는 노천 바 들도 있어 저녁에 바닷 바람을 맞으며 맥주 한잔 하기 좋습니다.